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사는세상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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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할말은 많은데 말은 안나옵니다.
눈물이 흐르고 목이 메입니다.

왜..?
굳이 이런 선택을 하셨어야 했습니까?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흔들리지 않고 썩은 과거를 도려내는데 동참하겠습니다.

나의 스승이여, 나의 벗이여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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